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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/일상

170318

#라복맘

오랜 시간이 지나 많은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세계가 열렸습니다.

집에가면 이런 글 쓸 여유도 없겠지만, 얼른 우리집에 가서 우리가족과 함께 살고 싶네요.